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전라남북도 여행 8월2일 (선운사 전경)
ivre
2011. 8. 9. 14:07
선운사 전경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잠시 쉬며 가족과 차 한잔 마실 수 있게 배려 해준 공간이다. 이름이 차선당 이였나? 그억이 안난다
대웅전 안의 모습인데 카메라가 많이 흔들려 선명하지가 않다.
이곳에서 저 약수물을 한 잔 마시고 선운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