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글/내 영혼을 살찌워준 詩

죽음의 유혹/ 신현림 (배경음악 Oystein Sevag l Minorblue Edition 앨범)

고독한낙서 2011. 9. 15. 02:18

 

 

 

오랜만에 앰비언트 음악 하나 올려 본다. 고혹적이긴 하지만 그 파괴력은 과히 헥폭탄이다.
줄을 꽉 잡고 듣자.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말이다.

난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 노냥 어둡고, 찍찍하고, 답답하고, 해방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