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감정노동이다

저기 강물이 - ivre

ivre 2013. 1. 12. 18:55

 

 

 

이곳에 방문 해 주시는 분들에게 새해 인사도 못드린듯 싶습니다.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고 이제 퇴원해서 새해 첫 사진 포스팅 인듯 싶습니다.

이곳에 들리는 모든 분들 부디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