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신 세상 유리잔에 넘치는 불빛처럼우리 빛나는 금빛 환상처럼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거리마다 춤추는 유혹처럼우리 숨가쁜 오늘 하루처럼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 눈부신 세상내가 태어나 사랑한 곳 그 곳이 나의 천국눈 먼 행복과 벗겨진 꿈눈물 없는 슬픔과 사랑 없는 열기만 가슴에 있네]그곳이 나의 천국 눈 먼 행복과 벗겨진 꿈 눈물없는 슬픔과 사랑없는 열기만 가슴에 있네눈물없는 슬픔과 사랑없는 열기만 가슴에 있네 언제부터인가 이 블러그에 올라 오는 계시글들은 죄다 노래 뿐이다. 뭘 얼마나 잘 부른다고 겁도 없이, 조금은 기고만장 하여 노래를 불러 계시하곤 한다. 그렇다고 누가 하나 댓글로 응원을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잘 들었다는 인삿말 한마디 써 놓는 이들이 있는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