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감정노동이다

일어나라 열사여

ivre 2025. 3. 18. 16:08

 

 

누구 때문에 내가 이 노래가 생각났는지는 따지지 말자.

광끼로 가득 찬 독재자를 처단하기에 앞서 우선 이 상처의 지혈부터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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