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늙어 버렸씁니다. 옆에 있는 여자는 Sharon Robinson (샤론 로빈슨)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때 코헨 빽업 씽어로 활동 했던 그런데 이제는 제법 어깨에 힘주고 프로듀서로 까지도 한다는군요 그나 저나 저 옆의 늙은 할아버지가 정말 음류시인 Cohen 맞습니까?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아 다소 많은 곡을 선곡 해 보았습니다 이런 사람 곡은 한두곡 들으면 갈증 나잖아요 그쵸? 그리고 저 사진을 보며 느끼는 겁니다만 내가 70이 되면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Leonard Cohen - Boogie Street (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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