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의 엠비언트 음악이라고 한다는 속찍히 저두 잘 구별을 못하겠습니다. 엠비언트가 생소 하신 분들은 조금만 수고 하여 검색 한번 해 보시면 아! 이런걸 엠비언트라고 하는구나 이로써 우린 또 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 하게 되어습니다. 배부르십니까? 흠... 전 아직 배가 고픕니다 오이시틴세이버그의 고혹적이면서도 다소 자멸적인 음악을 모두 들어야 배가 부르려나.. 아! 오이스틴 나를 피안의 세계로 인도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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