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감정노동이다

강물은 누구의 눈물일까 / 고독한 낙서

ivre 2011. 9. 19. 17:12


 


포토샾 공부를 하다가 머리가 아파 노래를 부르다가 노래가 부르고 싶어 평소 좋아 하는 노래들을 불러 봤다 헌데 이게 무슨 일인가 목소리가 아주 갔따 갔어 음은 올라 가지고 않고 이정도까진 올라 갔는데 흠... 담배를 너무 핀 탓인가 보다 하긴 목구멍 속에 늘쌍 가래가 지글 지글 하다는걸 느끼긴 한다 .. 그렇지만 웃으며 들어 주기 바란다. 나도 나이가 먹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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