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그 지은이와 읽는 이의 사이 묵언의 공명에서 생명이 이루어 진다고 난 생각한다.
내 사진도 사진을 찍은이와 드려다 보는 이 사이에서 묵언의 공명으로 그리고 파장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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