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차 고치고 오는 도중에 차 안에서

ivre 2012. 6. 6. 17:22

 

 

 

 

 

 

 

 

해평면 월곡리 쯤의 도로변에서 무작정 차를 세우고 찍다가 사고 날뻔 했다.늘 조심 해야 하는데 이러다 한번 크게 다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