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 무한, 모든것에 마음을 여는 일이 나의 바램이다. 음미는 더 깊게, 관계들은 헐겁게, 사념은 갈수록 침잠시키면서 남은 시간 동안 전 발효의 가슴을 가져보자.
'세계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a - Les Hermanos..외2곡 (0) | 2009.01.19 |
---|---|
Beth Carvalho - As Rosas Nao Falam..외1곡 (0) | 2009.01.19 |
Quilapayun - Plegaria A Un Labradr (0) | 2009.01.17 |
Boudewijn De Groot - Beneden Alle Peil ..외1곡 (0) | 2009.01.17 |
Benito Lertxundi - Kaixo Ardizain..외3곡 (0) | 200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