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오늘도 비만 내렸다.

ivre 2011. 11. 30. 17:31

거리를 걸을때면 나는 누군가가 나를 납치해 주기를 꿈꾸곤 했다 내 등뒤로 다가 오는 자동차 소리를 들으면서 이번이야,라고 혼잣말을 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