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오후 6시 카메라 들고 동네와 놀기.

ivre 2011. 6. 12. 21:06

오랜만에 꽃들이 많이 피어 있엇다. 평화로운 하루 였다.

나는 꽃이름을 잘 모른다. 이 꽃이 무슨 꽃인지도 모른다. 다만 아주 지저분한 곳에 피어 있어 찍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