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전라남북도 여행 (8월2일) (선운사)

ivre 2011. 8. 9. 13:48

도솔암을 들어 가는 입구

이름이 그럴뜻한 도솔천 그 뜻은 심오하나 막상 저 냇가는 그저 평범한 계곡에 불과 했다 (상징성이라는것이 간혹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나 보다)

사천왕문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