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사 들어 가는 입구.
내소사 전나무 숲길이다. 이 숲은 제7대 아름다운 숲 전국 대회에서 "함께 나누고픈 숲길" 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전나무들은 수령이 평균110년 이라고 한다 그 세월 만큼이나 운치가 있었고 특히나 기억에 남는건 이 숲을 들어 서자 마자 오존향이라고 해야 하나 자연의 냄새가 인상적이였던것 같다. (전나무향일수도 있다)
내소사 삼층석탑 이 탑은 고려 시대에 만든 것이나
모든 사진은 무보정 이며 사진을 클릭 하면 원본 싸이즈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도 감정노동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번 국도 끝 지도읍내에 있는 염전 (0) | 2011.08.11 |
---|---|
전라남북도 여행4일째 (0) | 2011.08.11 |
전라남북도 여행 8월2일 (선운사 전경) (0) | 2011.08.09 |
전라남북도 여행 (8월2일) (선운사) (0) | 2011.08.09 |
또 다른 갯벌 풍경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