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앰비언트 음악 하나 올려 본다. 고혹적이긴 하지만 그 파괴력은 과히 헥폭탄이다.
줄을 꽉 잡고 듣자.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말이다.
난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 노냥 어둡고, 찍찍하고, 답답하고, 해방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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