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열사여 누구 때문에 내가 이 노래가 생각났는지는 따지지 말자.광끼로 가득 찬 독재자를 처단하기에 앞서 우선 이 상처의 지혈부터 해야 할 것 같다. 노래도 감정노동이다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