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사찰에 가서 흔히 마주 하는 풍경 이고 또 많이들 찍으셨을거라 생각 합니다.그리고 집에 돌아 와서 사진을 드려다 보면 내가 보고 느낀 풍경의 느낌은 온대간대 없고 덩그러니 볼품 없는 풍경 하나만 자리 하고 있는 경험들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영화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 아니 사진 이야기 하다 뜸금 없이 영화 이야기는 왜 하누" 하고 의아해 하시겠지만, 여러분들에게 쉽게 장면 구성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손까락 땀나게 자판 찍고 있습니다 그러니 투털 대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영화 한편을 감상 할때 주연과, 조연, 그리고 스토리와,영상과, 음악, 의상등을 보며 감상을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다 본 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공 연기 참 멋졌어 인상적이야. 그러자 같이 영화를..